[언론보도]화장품기획자 및 전문가기업 ㈜온유, 원스톱 화장품컨설팅 솔루션 서비스 런칭

K-뷰티가 중국을 포함한 해외에서 또 하나의 한류로 퍼질 정도로 화장품 등의 국내 뷰티산업 수준이 향상된 상태로, 그만큼 다양하고 새로운 화장품 브랜드들과 제품들이 새롭게 런칭, 출시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화장품 전문가들이 모여 시작한 화장품 브랜드 컨설팅 기업 ㈜온유(대표 최범)가 출범 후 본격적인 화장품 브랜드 론칭 원스톱 솔루션 서비스 ‘유닛 브랜드(UNIT BRAND)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내 화장품 관련 대기업 및 중소기업에서 화장품기획 및 개발, 브랜드매니저, 품질관리, 구매 등 전 분야에 걸쳐 12년 이상 경력을 가진 브랜드 전문가들이 론칭한 토탈 헬스 앤 뷰티 화장품컨설팅 브랜드기업 ㈜온유는 신규 화장품 브랜드를 출시하고자 하는 경우 기획부터 디자인, 구매, 출시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프로세스 시스템을 운영하며 화장품 기업의 시장진입에 도움을 준다.

‘유닛브랜드’의 주 대상은 화장품 브랜드 스타트업 기업부터 홈쇼핑과 H&B 채널 신규 브랜드 론칭을 계획 중인 기존 화장품 제조사 및 제조판매사, 화장품 사업을 새롭게 시작하려는 중소/대기업 및 병의원 의사, 한의사, 약사 등이며 기존 제품을 새로운 컨셉으로 리뉴얼 하려는 기업도 적절한 솔루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화장품기획자나 BM, MD 등 동 분야 전문성을 가진 인력의 채용이 힘들거나 인건비 부담이 있는 경우 ㈜온유의 외부 컨설팅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업체 측은 내부 직원을 채용하면서 발생하는 부담과 리스크를 줄일 수 있으며 사업장 소재지와 관계없이 양질의 인적자원의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대표적인 특장점으로 들었으며 단일계약만으로 연구원부터 기획자, 브랜드매니저, 패키지 디자이너, 품질관리, 구매 등의 전 업무에 대해 원스탑 솔루션으로 모든 외주 개발이 가능하다는 점도 내세우고 있다.

또한 화장품 개발분량에 따라 프로젝트 건 별 혹은 월 유지보수비용으로 책정되어 합리적인 예산 집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직원 한 명 급여 수준으로 멀티 업무가 가능한데다 ㈜온유가 보유한 화장품 개발을 위한 원료사, 제조사, 부자재업체, 후가공업체, 물류업체 등 네트워킹을 활용할 수도 있어 최상의 선택을 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보편적으로 화장품 품목 결정 후 3개월 이내에 완제품 출시를 보장한다.

㈜온유 화장품 기획 및 개발전문가 홍울 실장은 “국내 화장품 산업은 상향평준화 되면서 제품의 질부터 효능, 패키지디자인, 마케팅 등 수준이 매우 높기 때문에 새로운 브랜드의 진입장벽이 높을 수 있다”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가들의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데다 시장조사 및 트렌드 조사 대행, 화장품 마케팅, 유통채널에 대한 실무 노하우와 네트워킹을 활용 등의 장점도 있어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