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언론보도] "화장품의 탄생과 성장, 온유에게 맡겨주세요"

작성자
온유
작성일
2020-04-27 15:11
조회
892


[CMN 심재영 기자] “온유는 화장품 브랜드를 인큐베이팅하는 회사입니다. 화장품 브랜드를 탄생시키고 그 브랜드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회사라고 보면 됩니다. 고객사의 상품개발 기획과 개발을 100% 대행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식약처의 대관 업무도 대행합니다. 특히 화장품 임상시험기관과 제휴해 화장품 임상시험 설계와 진행을 무료로 대행해주고 있습니다.”

 

10여 년간 화장품 업계에서 상품기획 및 개발, 브랜드 매니저, 품질 및 구매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한 홍울 대표가 이끄는 온유(ONYOU)는 한마디로 화장품 기획과 개발, 화장품 브랜드 론칭과 관련해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화장품 브랜드 인큐베이팅’ 회사다.

 

“최근 화장품 업계는 시장이 너무나 혼탁해져 있습니다. 진입 장벽이 낮고 화장품 창업 붐이 일어 큰 회사들은 물론, 제약, 건설회사 등 너나 할 것 없이 화장품 업계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전문가의 도움 없이 창업하다 보니 자정 능력이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홍 대표에 따르면 화장품 브랜드를 개발하는데 보통 6개월 정도 소요되는데 온유에서는 도움을 요청한 회사에 화장품 브랜드 개발에 필요한 모든 프로세스를 전수해준다. 홍 대표는 “시행착오가 없도록 인큐베이팅하는 것이 우리 회사의 역할”이라고 강조한다.

 

온유가 지금까지 인큐베이팅한 화장품 브랜드는 30여개에 달한다. 대표적인 브랜드가 미구하라. 미구하라 화이트닝 앰플을 기획, 성장시켜 홈쇼핑에 론칭했고, 패션 색조 브랜드로는 올리브영에 입점한 아이크아이크 틴트 7종 등이 있다. 현재는 7개의 브랜드만 인큐베이팅하고 있다. 이보다 많으면 집중관리에 벅차다는 것이 홍 대표의 설명이다.

 

화장품 상품기획에 초점이 맞춰진 아카데미도 한 번에 7명씩만 소수정예로 강의한다. 아카데미는 주중반과 주말반이 있는데 각각 목요일 또는 토요일 3개월 12주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한번에 4시간씩 교육이 이뤄진다. 이처럼 화장품 실무에서 실제로 필요한 노하우를 정석대로 알려주다 보니 수강생들의 이력도 다양하다. 취준생은 물론, 현재 화장품 업계 종사자와 화장품 업체를 창업한 CEO도 있다.

 

“10여년 전 화장품 회사에서 상품기획자로 일하던 시절, 실수를 많이 했는데 제대로 알려주는 곳이 없었어요. 마케팅에서부터 쇼핑몰 창업 등을 알려주는 학원들은 당시에도 꽤 있었는데 상품기획을 교육하는 곳은 없었어요. 결국 제 스스로 터득해 노하우를 쌓을 수 밖에 없었는데 그 때 결심한 것이 그 당시 저와 같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실무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카데미를 설립하겠다는 것이었어요.”

 

12주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아카데미 수업은 8주 수업 대부분을 홍 대표가 직접 강의하고, 마케팅 부분만 외부 강사를 통해 진행한다. 또한 3주의 실습과 현장 교육 등으로 이뤄진다. 현장실습은 협약을 맺은 부자재 업체들이 있어서 화장품 용기 금형과 후가공 과정 등을 직접 보고 경험하도록 했으며, 다른 부서와 협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배운다. 원료회사와 임상기관에서의 현장실습도 수업 일정에 포함돼 있다. 마지막 수업에선 수업 참가자들이 각자 자신의 상품기획을 발표하고 서로 피드백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상품기획자란 소통을 잘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온유 아카데미에서 디자인과 구매 담당이 협업하는 방법, 구매 또는 디자인과 생산부서와의 이해관계 등에서도 설명해 줍니다.”

 

홍 대표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단기적으로는 고객사들의 브랜드를 안착시키고 사랑받는 B to C 회사가 되는 것이고, 장기적으로는 혜성처럼 나타나 남들이 안하고 있는 BtoB를 도울 수 있는 회사가 되는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