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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온유 44 2023.10.27

온유 홍울 대표, ‘더 라이징’ 세미나의 ‘스몰브랜드 전략’ 강연 펼쳐

㈜온유 홍울 대표는 각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글로벌 뷰티 시장을 전망하면서도 국내 뷰티 분야의 스몰 브랜드들이 차별화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된 세미나 ‘더 라이징(THE RISING) 2024 글로벌로 떠오르는 스몰 브랜드(이하 더 라이징)’에서 강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금번 ‘더 라이징’ 세미나는 소비자 트렌드를 살펴보는 소중한 시간으로 준비되어 26일(목) 강남 섬유센터에서 성료됐으며, 화장품컨설팅 전문가 자격으로 강연자로 초빙된 ㈜온유 홍울 대표는 두 번째 파트 ‘스몰 브랜드의 차별화와 주목해야 할 소비자 트렌드 섹션’을 맡아 스몰 브랜드 전략에 대한 내용의 강연을 진행했다.

홍울 대표는 강연에서 ‘나만의 브랜드로 누군가의 인생템 만들기’를 주 내용으로 준비해 새로운 브랜드가 기존의 약 2.7만개에 달하는 사업자들과 경쟁할 때 고민해야 할 부분에 대해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을 안내했다.

또한 ‘나만의 브랜드’를 꿈꾸는 모든 이들을 위한 다섯 가지 제언 ▲상품아이디어 발굴하기, ▲우리 브랜드 고객 그리기, ▲한 채널 공략하기, ▲브랜드의 자기다움 만들기, ▲화장품 브랜드매니저로 살기를 전하기도 했다.

강연 후에는 다른 패널들과 토크시간을 마련하고 참가자와 Q&A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이 궁금해하는 부분들을 추가로 답변했다.

강사로 나선 홍울 대표는 화장품 업계 대기업에서의 마케팅과 상품기획을 맡아온 후 화장품컨설팅 전문기업 ㈜온유를 설립해 브랜드 런칭 원스톱 솔루션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전문가다. 화장품 브랜드 기업의 운영과 화장품 브랜드매니저 양성 아카데미의 운영도 함께 하며 뷰티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부분들을 모두 관여하고 있기도 하다.

홍울 대표는 “뷰티 산업 내 기존의 강자와, 갈수록 늘어나는 브랜드들과 꾸준히 경쟁해야 하는 만큼 스몰 브랜드들은 해결하고 갖춰야 할 부분이 적지 않다”며 “하지만 적절한 전략과 경쟁력을 갖춘다면 빅 브랜드로 거듭나는 것이 어렵지만은 않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고자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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